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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이동성제 확대, 무선 `찬바람`-유선 `대접전`
‘번호이동성제 확대, 공정경쟁 자리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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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2차 이동전화 번호이동성제가 시행되면서 KTF 가입자들도 SK텔레콤이나 LG텔레콤으로 옮길 수 있게 된다. 또 시내전화의 번호이동성제 시행 지역에 부산이 추가되며 8월에는 서울을 마지막으로 전국에서 모두 가능해진다.
이동전화의 번호이동은 그러나 단말기 보조금 지급 등 이동전화 번호이동성제 시행에 따른 폐해로 21일 LG텔레콤을 시작으로 KTF, SK텔레콤순으로 9월 말까지 신규 고객 모집이 중단돼 상반기와 달리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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