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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 아·태 EC사업 `좌초 위기`
정보통신부가 지난 3년간 유일하게 사업화에 성공한 전자상거래 사업의 추가사업을 중단키로 했다. 내년도 예산 확보의 어려움으로 인한 이 조치에 따라 해외사업을 통해 성과를 올리고 있는 관련 기업들이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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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정부부처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2002년 정통부 주도로 사업에 착수해 올해 마감하는 ‘APEC 아·태 글로벌 B2B연계 시범사업’에 이어 내년부터 진행키로 한 ‘전자서명기반 국제 전자거래 인프라구축 시범사업’ 확대 추진계획이 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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