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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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빠진 IT 3인방 "큰일났네"
‘국내 IT 대표주의 앞길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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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이후 약세장이 계속되는 가운데 주요 증권사가 IT 수요 둔화를 이유로 삼성전자·LG전자·삼성SDI 등 국내 IT 하드웨어 업종을 대표하는 ‘빅3’ 종목의 목표주가를 잇달아 하향 조정했다. 이처럼 지난해 이후 국내 증시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던 대표 종목의 목표가가 하향 조정되면서 주식 시장의 조기 회복 여부도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대표주 잇단 하향조정=22일 현대증권은 반도체·디스플레이·휴대폰 업종의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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