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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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이동성 시차제 2라운드 개막
지난 상반기 손발이 묶여 있었던 SK텔레콤의 ‘역습’이 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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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에서 SK텔레콤·LG텔레콤으로 2차 번호이동이 시작된 첫날인 1일, SK텔레콤 2000여명의 임직원들은 서울 잠실, 경기 일산 등지를 돌며 가두홍보와 영업점 상황 점검으로 아침부터 분주했다. SK텔레콤은 오는 8월 20일 40일간의 영업정지가 시작되기 전 기선을 잡아야 한다는 목표로 총력전에 돌입, KTF와 SK텔레콤의 양방향 번호이동 맞대결은 향후 50일내 승부가 갈릴 전망이다. 또한 이날 부산 지역에서 시작된 시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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