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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이통시장 증가율 작년보다 4배나 커졌다
번호이동성제 시행 이후 이통사들간 경쟁으로 순증 가입자수가 4배나 빨리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통신위원회의 영업정지 심결이 있었던 6월에는 순증 가입자 규모가 절반으로 뚝 떨어져 상반기 실적엔 단말기 보조금 지급, 가개통 등의 허수가 상당수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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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이통3사에 따르면 지난 6개월간 번호이동을 통해 SK텔레콤을 이탈한 고객이 총 145만명이 넘었다. 또 통합번호 010에 신규 가입한 고객은 579만명으로, 상반기에만 264만여명이 순수 증가했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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