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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전자 `수출 한국` 견인
상반기 디지털 전자의 무역수지 흑자규모가 221억3200만달러를 기록, 우리나라 수출 호조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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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산업자원부가 발표한 ‘6월 디지털 전자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올 상반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5% 증가한 475억5700만달러, 수입은 23.1% 늘어난 254억2500만달러로 221억3200만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냈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상반기 무역흑자액인 155억1000만달러보다 66억2100만달러나 많은 액수다.
품목별 수출로는 디지털TV가 75.2% 늘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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