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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난시청 지역 IPTV제공 추진
KT(대표 이용경)가 난시청 해소를 위한 IPTV서비스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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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초고속인터넷망에서 방송콘텐츠를 제공하는 IPTV서비스의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은 상태여서 방송법 개정이 선행돼야 하는 상황이다.
KT가 작성한 ‘난시청 지역 해소를 위한 IPTV서비스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KT는 프로그램제공사업자(PP)들과 전송 계약을 맺고 지상파 TV의 난시청 지역중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의 케이블이 깔리지 않은 지역의 시청자들이 ADSL이나 VDSL 초고속인터넷망을 통해 TV를 볼 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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