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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R품목 놓고 환경부 전자업계 충돌
환경부가 프린터·복사기·전자레인지 등 7개 제품을 오는 2006년부터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품목에 포함시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입법예고 하자 전자 및 정보기기 업계가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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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업계는 이번 개정안에 전기밥솥, 전화기 등 일부 생활가전 제품이 EPR 품목에 포함된 데 대해 명확한 선정기준 제시를 요구하고 있다. 지난 2002년 휴대폰·오디오 관련 재활용촉진법 입법과정에서 있었던 진통이 재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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