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CJ인터넷-KTH, 엇갈린 포털사업
포털 사업에 대해 ‘극과 극’의 행보를 보이고 있는 CJ인터넷과 KTH의 향후 전망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
증시 전문가들은 일단 적자사업 부문을 축소한 CJ인터넷에 대해서는 수익성 면에서 호재가 될 것으로, 신규 포털을 시작하는 KTH는 향후 시장 진입 상황에 따라 주가 방향이 결정될 것으로 진단하고 있다.
CJ인터넷은 지난 14일 사실상 포털사업의 대폭 축소를 선언했다. 반면 KTH는 오는 17일 ‘파란닷컴’이라는 신규 포털을 오픈한다.
△CJ인터넷, 수익성은....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