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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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뉴욕증시동향]다우 두달여만에 1만선 붕괴
기업 실적이 기대만큼 개선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뉴욕 증시의 발목을 잡고 있다. 기업들이 비교적 괜찮은 2분기 실적을 공개고 있지만 높아진 향후 전망치가 주가에 부담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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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미 증시에서 나스닥은 1.81% 하락한 1849.09로 한 주를 마쳤다. 다우지수도 1.75% 내린 9962.22에 그쳐 1만선이 붕괴됐다. 다우 지수가 1만선을 밑돌아 마감된 것은 두 달여 만이다. S&P500도 1.38% 하락한 1086.20으로 지난주 증시를 마감했다.
‘어닝 시즌’을 통해 기업들은 대부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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