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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손잡고 `친환경 경영`
이제부턴 부산에서 발생된 폐전자제품은 삼성전자 제품이든 LG전자 제품이든 경남 칠서 리사이클센터로 모아져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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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자업계의 양대산맥인 삼성전자와 LG전자는 27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폐전자제품 물류 및 처리 합리화에 따른 공동협약 조인식’을 갖고 TV·냉장고·에어컨·PC 등 가정에서 배출되는 폐전자제품에 대한 회수와 처리를 공동으로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오는 2005년 8월 시행에 들어가는 유럽연합(EU)의 전자제품 폐기물에 관한 규제에 공동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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