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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단말기 물량 비중 늘었다
이동전화서비스사업자의 휴대폰 제조사업 확대 전략이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 서비스사업자가 휴대폰 자회사나 관계사를 통한 소싱 비중은 높아진 반면, 역으로 순수 제조업체의 비중은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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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SK텔레콤·KTF·LG텔레콤 등 이동전화서비스 3사가 올해 상반기 휴대폰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SK텔레콤은 삼성전자 비중을 줄인 반면 KTF와 LG텔레콤은 휴대폰 관계사인 KTF테크놀러지스와 LG전자의 비중이 크게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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