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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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하반기 전략은 `수비`
이동전화 사업자들은 상반기 실적악화가 두드러지자 하반기엔 마케팅 비용을 줄이고 고객 이탈방지(Lock in)전략에 주력할 전망이다. 상반기 모바일 뱅킹 신규 영업점 구축이 일단락됐고 번호이동 단말기 보조금 경쟁이 가라앉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KTF의 영업정지에 이어 SK텔레콤의 40일간 영업정지를 앞뒀고, ‘철퇴’를 보류한 통신위 심결도 예정됐다. 따라서 하반기 이통시장의 이슈는 우수고객 단속과 고객만족 극대화에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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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악화로 변화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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