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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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이통시장 SKT만 신났다
KTF에서 SK텔레콤으로의 번호이동 시행과 KTF, LG텔레콤의 영업정지가 겹친 7월 SK텔레콤의 시장점유율이 0.65%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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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이동전화 사업자들의 7월 가입자 유치실적에 따르면 7월 KTF와 LG텔레콤의 가입자가 각각 26만 6000 명, 2만 7000명 감소한 반면 SK텔레콤은 17만 6000명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SKT의 시장 점유율은 전월의 51.31%에서 51.96%로 0.65%포인트 상승한 반면 KTF와 LGT는 각각 32.33%와 15.70%로 한달전에 비해 0.63%포인트, 0.03%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SK텔레콤은 7....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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