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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재택 심사제` 도입
특허청(청장 하동만)이 내년 3월 정부부처로는 처음으로 ‘재택 심사제도’를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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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관련 당국에 따르면 특허청은 내년 초 50∼100여명의 심사관을 선발, 시범 실시해 성과가 좋을 경우 2006년부터 주 2회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제도는 특허청이 1년여 전부터 사무공간 부족을 정보화로 해결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사업으로 △업무 형태 다양화 △생산성 효율 제고 △우수 인재 유치 등의 효과도 노리고 있다.
이를 위해 특허청....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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