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이통3사, 수익성 악화 `쓴잔`마셧다
이동통신 3사는 올해 상반기 중 수익성은 모두 악화됐으나 매출 중 데이터 부분이 늘어나는 등 장기적 성장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3일 KTF의 2분기 실적발표로 완료된 상반기 이통3사의 성적표는 번호이동 시장 과열에 따른 영업이익 감소가 눈에 띄었으나 가입자들의 단말기 교체로 무선인터넷 부문의 매출이 늘어났다.
기사 바로가기 >
◇KTF도 실적악화 동참=이날 실적을 발표한 KTF는 2분기 서비스매출 1조1740억원, 영업이익 1019억원, 당기순이익 43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해 같은 기간....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