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부산 ITU텔레콤 아시아]IT올림픽 막바지 준비 열기 `후끈`
[ITU를 준비하는 사람들]
기사 바로가기 >
오전 8시 50분. 출근 전인데도 전화벨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린다. “전화 좀 받읍시다.” 일찌감치 나온 윤종석 팀장의 목소리가 사무실에 울린다. 그도 이미 한 손으로는 전화기를 들고 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2동 1291번지에 위치한 벡스코(BEXCO) 2층에 자리한 ‘ITU텔레콤아시아2004 대회’ 조직위원회 일과의 시작은 전화벨에서 부터다.
윤 팀장은 왼손으로는 전화를 들고 오른손으로는 연신 마우스를 클릭하고 있다. 간밤에 PC에 고인 e메일들을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