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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기본료 인하에 후발 이통사들 `사면초가`
내달 1일부터 SK텔레콤의 이동전화요금을 인하함에 따라 KTF와 LG텔레콤 등 무선 후발사업자들도 기본료 인하가 불가피, 사면초가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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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정보통신진흥국장은 13일 요금인하 기자회견을 통해 “후발사업자들은 신고제이지만 요금 경쟁력 때문에 자발적으로 인하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김 국장은 “기본료가 동시에 1000원씩 인하될 것”이라고 구체적으로 못박아 KTF와 LG텔레콤을 압박했다.
KTF와 LG텔레콤은 “당장은 인하하지 않을 것이며 대책 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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