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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인터넷, 믿는 인터넷](3)청소년 사이버 범죄를 예방하자
"아이들이 나쁜 걸 볼까봐 걱정되죠. 그치만 어쩌겠습니까. 인터넷을 우리보다 잘 하고 감시하려 해도 한계가 있는 걸…”(최모씨·39·서울 하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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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예전에 어느 때가 되면 성인 잡지를 본 것처럼 아이들도 그렇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막는다고 해서 못보는 것도 아니고 믿고 맡겨야죠.”(라모씨·40·서울 이문동)
각각 초등학교 3학년, 6학년 자녀를 둔 두 부모는 자녀의 인터넷 이용을 지도하고 있지만 어쩔 수 없는 한계 때문에 믿고 맡기는 편이라고 했다. 자식....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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