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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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개방 대안 `윙크`도 안먹힌다
휴대폰에서 숫자로 무선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윙크(WINC, Wireless Internet Numbers for Contents)의 신규 등록이 한 달 30여건 정도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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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상황은 윙크를 할당하는 인터넷정보센터(KRNIC, 원장 송관호)에 따른 것으로 망 개방 대안으로 알려진 윙크도 활성화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 주목된다.
인터넷정보센터에 따르면 지난 6월 한달 동안 윙크 등록횟수는 개인 18건, 기업 21건에 불과하며 6월 30일 현재 누적 등록건수는 5889건이다. 지난 2003년 9월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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