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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에이서 재도약 `시동`
대만의 대표적 IT기업이자 최대 컴퓨터 업체인 에이서가 신임 사장에 이탈리아 출신인 지안프란코 란치(Gianfranco Lanci·사진)를 임명, IT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에이서의 이번 외국인 사장 임명은 에이서가 글로벌 기업으로서 새로운 변신을 모색하는 것으로 해석돼 업계에 적지 않은 파장을 불러 일으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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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AWSJ)에 따르면 에이서는 최고위급 경영진을 재편, 신임 사장에 현재 유럽과 미국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지안프란코 란치를 내정....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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