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개제일자 : 2004.09.06 관련기사 : 상장·등록사 게임사업에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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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불황 속에서도 기업들의 게임사업분야 진출은 오히려 러시를 이루고 있다. 5일 관련업계와 증권업계에 따르면 최근 상장·등록업체를 중심으로 IT기업과 비IT기업을 가리지 않고 사업목적에 ‘게임 사업 추가’가 줄을 잇고 있다. 특히 상장·등록 업체만도 올 들어 신한TS·대구도시가스·경조산업·소프텔레웨어·클레어링크·엔틱소프트·코스모씨앤티·소프트포럼·시그엔·예스컴 등 10여개나 되는 기업들이 게임사업 분야 직간접 진출을 선언하고 나섰다. 슈마일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