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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동력 해외협력희망 중기 기술수준 낮다
해외 선진기업과 기술협력을 희망하는 우리나라의 신성장동력 관련 중소기업의 기술수준은 선진국의 65.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업체의 국제 기술협력 유형도 종전의 라이선스 계약이나 해외파견 중심에서 공동개발과 해외전문가 초청 형태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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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사실은 한국산업기술평가원(원장 김동철 http://www.itep.re.kr)이 12일 발간한 1000여개 국내 중소기업 대상 ‘해외기술협력실태’ 조사 보고서에서 밝혀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선....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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