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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마을 전자상거래 `기대이하`
정보화마을의 전자상거래 실적이 기대에 못미치고 사업 목적과 정체성에 대해서도 주민과 전문가 집단 및 공무원간 시각차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나 대응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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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행자부가 주최한 ‘3차 정보화마을 콘텐츠 구축사업 완료보고회 및 발전전략 토론회’에서 서진완 인천대 교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전자상거래를 시행하고 있는 83개 정보화마을의 월평균 판매실적은 2002년 168건(921만8000원), 2003년 586건(5109만6000원), 2004년 832건(6175만1....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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