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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수출 200억달러 시대](2)양극화 현상 뚜렷
삼성전자·LG전자·팬택계열 등 휴대폰 빅3는 올해 상반기에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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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이 기간에 4300만대의 휴대폰을 공급해 9조2000억원이 넘는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률은 21.4%로 노키아를 밀어내고 업계 최고를 기록했다. LG전자와 팬택계열도 각각 1870만대, 880만대를 공급, 창사 이래 최고의 실적을 냈다.
이같은 실적을 바탕으로 이들 3사는 세계 시장에서도 약진했다. 삼성전자는 2위 모토로라를 밀어내고 노키아와 양강구도를 형성할 태세고, LG전자는 올해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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