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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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슨, 3G 장비 판매 호조로 희색
실적악화로 고전하던 세계 메이저 통신장비 업체의 하나인 에릭슨이 3세대(3G) 네트워크 장비판매가 늘면서 부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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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AWSJ)은 보다폰 등이 유럽시장에서 3G 네트워크를 확장하면서 에릭슨의 3G 장비판매가 늘어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에릭슨은 3G 구축계획이 2년이나 지연되며 막대한 투자개발비를 회수하지 못해 한때 파산위기까지 몰렸지만, 최근 3G 구축이 활성화되면서 점차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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