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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중소 휴대폰업체 M&A지연 헐값 매각우려
시장에 매물로 나온 중견·중소 휴대폰업체들의 인수합병(M&A)이 지연되면서 헐값 매각에 대한 우려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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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슨전자·맥슨텔레콤·세원텔레콤 등 시장에 매물로 나온 휴대폰업체들은 매각을 선언한 지 3∼4개월이 지나도록 협상 파트너조차 물색하지 못함에 따라, 연내 M&A가 사실상 물 건너간 것 아니냐는 관측마저 나오고 있다.
이들은 매각을 공식화한 후 수출 물량이 줄어들고, 자금 확보도 여의치 않아 M&A가 지연될수록 경영난이 가중될 수밖에 없는 상황.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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