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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휴대폰 "모토로라 비켜"
국내 간판 휴대폰업체들이 3분기 사상 최고의 공급규모를 예약하면서 세계 휴대폰 시장의 판도 변화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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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3분기에 2300만대 이상을 공급, 세계 2위 휴대폰업체인 모토로라를 역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모토로라의 3분기 예상 공급량은 2300만∼2350만대 정도인 것으로 추산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상반기보다 하반기 공급량이 늘어날 것이지만, 3분기 모토로라의 공급 규모를 정확히 알 수 없어 비교하기 어렵다”고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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