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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화시장 모처럼 `활기`
국제전화 시장이 하반기 들어 후발업체의 치열한 브랜드 및 가격 공세를 펼치면서 모처럼 활기를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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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텔레콤이 공격적으로 시장 진입을 시도한 데다 별정통신사업자들도 시내전화 가격으로 국제전화를 내놓으면서 가격경쟁을 부채질했다. KT, 데이콤, SK텔링크, 온세통신 등 기존 국제전화 4강은 시장 수성 전략 마련에 고심했다.
◇경쟁 촉발요인 등장=하나로텔레콤은 지난 7월 1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하며 월 15억 원 규모의 마케팅 비용을 지출, 005 브랜드 알리기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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