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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휴대폰 판매 크게 줄어
국내 휴대폰 판매대수가 큰 폭으로 하락, 휴대폰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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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9월 국내 휴대폰 시장은 SK텔레콤의 영업정지(8월 20일∼9월 28일) 여파로 전달의 118만9000대에 비해 26% 가량 하락한 87만7000대 규모에 그쳤다. 분기별로도 지난 2분기에 비해 100만대 이상이 감소한 339만대 수준에 머물렀다.
◇하락폭 예상보다 컸다=사업자별로는 삼성전자가 43만대를 판매해 47.7%의 점유율로 1위를 고수했다. 그러나 50%를 밑도는 점유율을 기록했다. LG전자는 28만9000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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