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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전자 3G폰 `올인`
세계 휴대폰시장의 기술리더십을 갖고 있는 삼성·LG전자가 내년 3세대(G) WCDMA폰 시장 공략에 대대적으로 나선다. 이에 따라 3G WCDMA폰이 내년 휴대폰 시장의 최대 격전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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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LG전자 등 국내 주요 휴대폰업체들은 유럽·일본에 이어 내년부터는 미국·중국 사업자들이 3G서비스에 들어가는 등 WCDMA 폰 수요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이 분야 시장 공략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3G 휴대폰은 동영상 통화(Video Telephony)는 물론 VOD·....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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