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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협중앙회-삼성,`중기정보화지원센터` 공동 설립한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 김용구)가 내년부터 2010년까지 매년 100억원 내외의 예산으로 조합 중심의 중소기업 정보화 사업을 펼치게 될 ‘중소기업정보화지원센터’를 삼성과 함께 설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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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기협중앙회와 삼성에 따르면 양측은 △공동설립 △삼성 지원 바탕으로 기협중앙회 단독 설립 △기협중앙회 단독 설립 후 삼성 위탁 운영 등 3가지 안을 놓고 협의를 거듭한 결과, 공동설립이 가장 적합하다고 보고 이 안을 추진키로 잠정 확정했다.
삼성의 한 관계자는 “양....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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