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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통합전산센터, 윤곽 드러나
내년도 전자정부 사업중 최대 프로젝트로 꼽히는 ‘범정부 통합전산환경 구축사업’의 윤곽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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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행정자치부 등 관계부처에 따르면 당초 신축이 추진됐던 제1센터는 대전 KT연구소를 20년간 장기임대해 쓰는 방식으로 잠정 결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2007년까지 소요되는 전체 누계예산중 건축·설비에 들어가는 비용이 크게 줄어든 반면 네트워크 구축을 비롯해 보안, 서버, 스토리지 등 기반장비 확충을 위한 예산 비중이 상대적으로 가장 커졌다.
현재까지 집행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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