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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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적 정보격차 해소 아직 멀었다
정부의 정보통신 인프라 정책 강화로 인터넷 및 정보 기기에 대한 접근 기회는 넓어졌으나 일반국민과 저소득층 등 정보화 취약 집단 간 PC 활용의 질적 격차는 날로 심화되고 있어 유비쿼터스 시대에 대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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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이 13일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회에 제출한 ‘2004년 정보 격차 지수 조사 결과 분석’에 따르면 일반 국민과 정보화 취약 계층 간 정보 이용 능력 및 이용 행태와 연관된 활용 격차가 큰 것으로 드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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