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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4社 DTV에 `뭉칫돈` 푼다
지난해까지 저조했던 KBS·MBC·SBS·EBS 등 지상파방송 4사의 디지털TV(DTV) 전환과 관련한 투자 움직임이 올해를 시작으로 다시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돼 디지털방송 장비업체들의 특수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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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KBS와 MBC는 DTV 전송방식 논란으로 지난해까지 DTV 전환 관련 투자에 소극적인 행보를 보였으나 지난 7월 초 DTV 전송방식 논란 종식과 함께 적극적인 투자로 돌아섰다.
방송위원회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KBS는 지난해까지 DTV 전환을 위해 총 2694억원을 투자했으며 올해 1021억....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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