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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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서비스 똑똑해진다
‘서울 마포구엔 소나기, 송파구엔 비 갠 뒤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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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06년부터는 시·도 등 광역권보다 더 자세한 구 단위까지 기상 예보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 지리산 등반이나 다도해 섬 낚시 등 특수한 상황에서도 장소,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날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는 이른바 ‘U(유비쿼터스) 기상서비스’가 제공된다.
기상청(청장 안명환)은 근대기상 100주년을 맞는 올해부터 오는 2007년까지 4년 간 총 1637억원을 투자해 유비쿼터스 기상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내용....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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