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새 인터넷전화 `정체성` 논란
기간통신사업자들이 시내 전화 기반의 인터넷전화 신규 서비스를 내놓고 공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그렇지만 이러한 서비스가 시내전화인 지 인터넷전화인 지 경계가 모호해 인터넷전화사업자들의 반발이 커졌으며 정부의 명확한 유권 해석에 대한 요구가 증대됐다.
기사 바로가기 >
두루넷(대표 박석원)은 18일 통합 단말기를 통해 초고속인터넷과 동시에 사용하면 집 전화비용은 20%, 국제전화는 최대 8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인터넷전화(VoIP) ‘두루폰’을 출시하고 11월 1일부터 상용서비스를....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