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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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協 판매량 집계
에스엠엔터테인먼트·도레미레코드·예당엔터테인먼트·대영AV 등 4사가 국내 음반시장의 67.4%를 차지하며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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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반산업협회(회장 박경춘)가 1월부터 5월까지 집계한 음반사별 판매량에 따르면 에스엠엔터테인먼트가 전체 시장의 22.8%를 차지했다. 이어 도레미레코드가 16.2%, 예당엔터테인먼트가 16%, 대영AV가 12.3%로 전체 시장의 67.4%를 점유, 이들 4사가 음반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갖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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