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日 니가타 지진 강타 `열도 IT업체 패닉 상태`
이번에 니가타를 강타한 지진으로 반도체·전자부품 분야 등의 일본 IT기업들이 집중적인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지진은 최대 가속도가 1750갈(gal:지진에 의한 순간적인 지반 흔들림의 정도)로 지난 95년 한신대지진 당시의 818갈을 훨씬 넘어서는 것이어서 이 지역에 대규모 생산기지를 두고 있는 전자부품업체들의 피해가 막대할 것으로 보인다.
기사 바로가기 >
여기다 여진이 첫 지진 발생 이후 지금까지 250여회 이어지는 등 향후 1주일 이내 추가 지진 발생 가능성이 40%에 달....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