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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분쟁 2라운드 초읽기
지난 9월부터 시작된 신용카드사와 대형 할인점 간 수수료 분쟁이 오는 11월 제2 라운드 돌입을 앞두고 팽팽한 신경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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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11월 초부터 신세계 이마트 전국 20개 지점과 국민은행 KB카드 간의 가맹점 재계약이 순차적으로 시작될 예정이어서 비씨카드와 이마트 간 벌어졌던 수수료 분쟁이 또다시 재현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마트 측은 KB카드 측이 요구하는 수수료 2.2% 인상안을 수용 불가라는 종전 입장을 계속 고수하는 반면 KB카드 측은 타 할....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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