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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업계 `부익부 빈익빈` 심화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등록제 실시(2001년) 이후 총 95개 채널이 폐업 및 등록 취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난해 10억원 이상의 당기순이익을 낸 채널은 홈쇼핑을 제외한 14개 채널에 불과해 유료방송시장의 콘텐츠 시장에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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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다채널로 인한 방송 콘텐츠 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디지털 케이블TV 상용화를 앞두고 콘텐츠의 다양성과 질적 우수성 확보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PP업계 현황=방송위원회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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