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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무역혁신사업 내달 닻 올린다
오는 2007년까지 총 386억원을 투입해 인터넷 기반의 국가 전자무역 인프라를 구축하는 ‘전자무역혁신사업’이 오는 12월 첫 삽을 뜬다. 이 사업은 지난 6월 업무재설계(BPR) 및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을 마쳤으나 전자정부사업 주무부처인 행정자치부가 예산 집행을 늦춰, 본사업 시행이 지연돼 왔다. 본지 10월 8일자 21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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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이 사업을 총괄 진행하는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재철)에 따르면 협회는 최근 행자부로부터 올해 예산으로 18억원을 배정받음에 따라 이달 중 사업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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