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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해외 전략시장을 가다](4)미국편(하)한국 휴대폰 바람
지난 달 11일, 어바인의 팬택앤큐리텔 미국 현지법인(P&C 커뮤니케이션스) 사무실 앞에 미국인 20여명이 줄지어 서 있다. 입사 지원자들이다. 이들을 인터뷰하려고 송문섭 사장이 한국에서 급히 왔다. 송 사장은 마케팅, A/S, 물류, 인사 분야에 필요한 120명∼200명의 현지 인력을 직접 선발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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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앤큐리텔은 올 연말까지 미국 법인을 사이프레스로 옮기고 회사명도 팬택와이어리스(Pantech Wireless)로 바꾸기로 했다. 내년 4월까지는 뉴저지, 캔자스, 애틀랜타, 토론토, 시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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