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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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방사능 감시망 내년1월부터 본격가동
지난 1987년 러시아 체르노빌 원전 사고로 형성된 구름이 우리나라까지 흘러오자 환경오염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하지만 전국에 설치된 ‘환경방사능 감시망’의 측정치를 종합한 결과, 건강에 무해한 극저준위 수준의 변화만 감지돼 평온을 되찾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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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37개 지역에 포설된 환경방사능 자동감시망(IERNet)시스템의 속도가 초고속화되고, 중장기적으로 74개 지역으로 확대된다.
9일 최호신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방사능안전센터장은 “데이콤의 공동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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