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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IPO 열풍` 부나
게임업계가 다시 기업공개(IPO) 열풍에 들썩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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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그라비티·윈디소프트·CCR·손오공 등 굵직한 게임업체들이 올 연말과 내년 초 잇따라 IPO 계획을 수립하는 등 게임업계에 본격적인 투자 시장이 열릴 전망이다.
특히 게임업계 전반에 투자·프로젝트 펀딩 등의 자금줄이 말라 버린 상황에서 이 같은 잇따른 IPO가 이전 엔씨소프트, 웹젠 등의 1세대 상장기업들에 이어 또 한번의 투자마트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또 이들이 각각의 주력 게....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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