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특수 만난 장비업계 고민되네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기사 바로가기 >
국내 주요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업체들이 ‘12월 장비 특수’에 큰 기대감을 표명하면서도 밀려드는 수주 물량을 어떻게 소화할지를 놓고 고민에 빠졌다.
더욱이 최근 대만 LCD업체들이 내년 투자 취소를 잇달아 발표하고 있어 이번 특수가 향후 1∼2년 내 가장 큰 승부처가 될 것이라는 게 업계의 정론이기 때문에 수주에 사력을 다하지 않을 수도 없는 입장이다.
오는 12월 삼성전자, LG필립스LCD, 하이닉스반도체 등은 일제히 차세대 투자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