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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EFACT, 전자문서 국제표준 잠정 확정
종이문서를 전자문서로 대체하는 내용의 전자거래기본법 개정안이 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국제표준단체가 계좌·주소·등록 등 전자문서 핵심컴포넌트(Core Components) 19개의 국제표준을 잠정 확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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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한국전자거래진흥원(원장 김종희)에 따르면 UN전자문서표준기구(UN/CEFACT)는 최근 무역 및 비즈니스 워킹그룹(TBG17) 회의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잠정 결정했다.
UN/CEFACT는 오는 12월 미국 플로리다 회의에서 이들 핵심컴포넌트의 표준을 최종 확정, 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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