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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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플래시메모리시장 전통의 인텔 부진 씻었다
지난해 3분기 이후 삼성전자에 플래시메모리 부문 1위 자리를 내주고 4위로 떨어지는 등 고전해온 세계적인 반도체기업 인텔이 올 3분기에는 도시바와 스팬션(AMD와 후지쯔의 합작사)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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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기관인 아이서플라이는 16일(현지시각) 이 같은 내용의 3분기 세계 플래시메모리 시장 규모 및 매출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3분기 이후 1년간 4위에 머물러 반도체 왕국의 자존심을 구겼던 인텔은 이번 2위로의 점유율 상승으로 그나마 체면을 차리게 됐지만 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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