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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시장 `KT 돌풍` 분다
KT의 SI/NI사업단(단장 임덕래)이 공격적인 사업 전략인 ‘트리플(Triple) 5’를 마련, SI업계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을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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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5’는 오는 2007년까지 △500명 전문인력 확보 △국내 5위 SI업체 등극 △매출액 5000억원 돌파다. 사업단은 자체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전략적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 2007년 국내 IT 서비스 분야 선두권 그룹에 진입하겠다는 계획이다.
◇인력 및 역량 강화=사업단은 연초 130여명에 불과했던 인력을 우선 연말까지 200명 규모로 확대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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