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中 휴대폰업계, 경쟁 심화로 실적 악화
중국의 휴대폰업계가 견조한 국내 수요에도 불구하고 신제품 개발 등에서 외국업체들에게 뒤처지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선 가뜩이나 판매가 부진한 상황에서 과잉 생산에 따른 재고 급증이란 직격탄까지 맞아 격차가 더욱 벌어지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닝보버드, TCL, 난징웅묘전자, 샤신전자 등 중국 휴대폰업체들의 실적이 가열된 경쟁 속에서 날로 악화되고 있다. 올 3분기(7∼9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0%까지 떨어진 업체도 나왔다. 이에 .... - 최신자료
- 목록보기